Astro(naut)
Astro와 인공지능 활용 기록
Astro와 인공지능 활용 기록
Perplexity는 검색을 중심에 둔 AI 서비스이다. OpenAI의 ChatGPT가 특정 시점까지의 정보만을 기본으로 반영하고 있다면, perplexity는 기본적으로 인터넷 검색을 먼저 하고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답변을 제공한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다른 여러...
나는 다행히 아이 하나 정도까지는 경제적으로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키울 수 있을 만큼의 형편은 된다. 하지만 둘은 자신있게 말하지 못하겠다. 가난해 보이는 가정에서 아이가 두셋 이상일 때, 종종 "저런 형편이면 애초에 아이를 저렇게 많이는 낳지 말았어야 하는 것...
대학교 IT와 관련된 수업에서 들은 이야기이다.
워낙 판타지나 SF물을 좋아하기도 해서 파운데이션도 시간 여유가 되었을 때, 시리즈 전 편을 보았다. 감독은 파운데이션을 80여개 에피소드로 계획하고 있다고 보았는데, 그래서인지 몰라도 시즌 1은 아주 광대한 이야기의 도입부라는 생각을 지우기는 어려웠다.
이 드라마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설명할 생각은 없지만, 충분히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업무용으로 씽크패드 노트북을 사용한 적이 몇 번 있다. 그 노트북의 키보드 사이에는 둥글고 빨간 고무가 붙어 있었는데, 소위 빨콩이라고 불렸다. 처음에는 용도조차 몰랐다. 나중에 몇 번 사용을 시도해 봤는데, 톡 건드리면 이리저리 마우스 포인터가 튀는 것을 겪고...
영화든 드라마이든 판타지 배경의 작품도 꽤 좋아하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그래도 어느정도 즐기는 편이다. Netflix에서 제작한 위처도 나름 재미있게 봤고, 이번에 저주받은 소녀라는 드라마를 방영하고, 인기순위에서도 꽤 높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에 등록된 첫 시즌을...
타다는 2018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9개월만에 100만명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끈 실시간 차량 호출 서비스이다. 통상적으로는 택시 면허가 없다면 이런 식의 영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과거 우버에서 국내에 진출한 적이 있었지만, 이 문턱을 넘지 못하고...
올리버 색스는 과학하고 앉아있네라는 팟캐스트에서 진행한 과학책이 있는 저녁에서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라는 책과 함께 소개해주는 것을 듣고 알게 되었다. 팟캐스트를 듣던 당시에는 다른 것보다도 책을 통해 소개되는 기이한 정신병적 증상을 신기해하고 관심을 가졌던 것...
대략 5년 전의 일이다.
작년에 트레일런trail run이란 것을 처음 알게 되어서 두 번 대회에 참여했고, 올해에도 상반기부터 한 번 나가보려고 기회를 보다가 마침내 서울100K로 다시 한 번 산악 달리기 대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들어가기에 앞서 간단히 정리하자면 작년부터 참여해본...
(영화에 대한 이야기이니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브래드 피트가 처음으로 출연한 SF 영화라는 광고문구로 인스타그램에서 영화를 처음 접했다. 그 광고에서는 영화의 끝에 충격적인 결말이 기다리고 있다는 식으로 말했던 것 같다.
어느 때인가 Graf von Faber-Castel에서 나온 나무로 만들어진 만년필을 보고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 편하게 살만한 가격은 아니어서 그냥 머리 한 켠에 담아두기만 했었는데, 그러다 누나가 생일 선물을 보내준다고 해서 혹시 그라폰파버카스텔의...
지금 찾아보니, 2016년에 Airmail에 대한 글을 썼다. 그 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을테니, 메일 클라이언트로 에어메일을 써온 것이 벌써 3년은 된 것 같다. 그 기능을 특별히 잘 활용해온 것은 아니지만 쓰면서 크게 불편한 점도 없었기에 굳이 바꾸려는 생각은...
영수증을 찾아보니 내가 E8을 주문한 날짜가 2017년 크리스마스 이브이다. 휴일 제외하고 사나흘 정도 지나서 받았을테니, 이제 사용한지 1년 5개월 정도 되었다. 지금 6월이 다 지나가는 와중에 5개월이라고 한 것은 5월 중순 수리를 맡겼기 때문이고, 얼마 전에...
기차를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이었다. 자리에서 일어나는 참에 허벅지 높이도 안되는 곳에서 부드러운 바닥에 살짝 떨어뜨린 것 뿐이다. 그래도 화면 한 쪽에는 뾰족한 무엇엔가에 찍힌 듯 좁고 깊게 파여있고, 그 점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에 긴 금이 여러 줄 생겼다. 아직...
꽤 오래전에 넷플릭스에서 찜해두고 있다가 어제 저녁에서야 보기 시작했다. 근래 주말 집에 혼자 있는 시간에는 부수고 죽이는 영화 아니면 좀비물 위주로 많이 봤는데, 오랜만에 좀 잔잔한 힐링 영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에 이 영화를 보기로 마음 먹었다. 그리고 시놉시스를...
회사에서는 항상 노트북을 지급받아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자주 출장을 가거나 자리를 옮겨야해서 별도의 키보드나 마우스 없이, 노트북 한 대로 가능한 모든 것을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아무리 작아도 짐 하나 더 생기는 것이 꽤 귀찮거든요. 그러다가 최근에는 계속...
지난 해 큰 이슈가 되었고,아직까지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멜트다운과 스펙터 문제에 대해서 잘 설명된 글이 있어서 간략히 소개해 드립니다.
벌써 몇 년 째 잘 쓰고 있는 앱이다. 앱에서 사용하는 광고 문구는 Darily Dose of Art인데, 그 말 그대로 매일 예술 작품을 하나 골라서 앱 사용자에게 소개해준다.
어렸을 때는 내 성격이 내성적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어머니께서는 성격이 너무 내성적이니 좀 외향적으로 바꿔야한다고 하셨던 것 같고, 아버지께서는 사내 자식이 왜 그렇게 히매가리가 없냐고 종종 말씀하셨던 것 같다. 어머니는 심지어 좀더 못되 보이는게 낫다시며, —...
H5를 1년이 좀 넘게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무엇보다도 아직 선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조금 남아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선이 조금 남아 있다보니 옷을 가볍게 입어도 고개를 돌리면 선이 옷에 쓸리는 소리가 제법 나기도 했고, 특히 목도리를 하거나 마스크를 할 때면 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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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Group에서 매년 발표하는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옴니그룹에서 출시하는 여러 제품에 대한 새 해 계획들을 발표하는데, 올해 특히 힘을 준 제품은 OmniFocus의 차세대 앱이네요. 현재는 디자인과 Today 보기의 편리성 때문에 Things 3를 사용하고...
저는 Uber나 AirBnB로 대표되는 공유 경제라는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공유겅제를 통해서 소비자들이 많은 혜택을 얻게된 것이 사실이고, Uber나 AirBnB가 택시조합이나 대형 숙박업계 외부의 사람들에게 부가적인 수익창출의 기회를...
Chelsea Manning(이하 매닝)은 관타나모 수용소와 관련하여 위키리크스에 기밀자료를 누설한 내부고발자로,매닝이 제출한 자료는 세계적으로 상당한 영향을 끼치기도 했고, 위키리크스 초기에 그 이름을 널리알리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뉴욕타임즈의 기사를 봤을...
Sportpursuit.com이라는 사이트에서 트라이애슬론 용 운동복 (이하 trisuit) 을 구매했습니다. 이전까지 자주 입던 Skins의 trisuit는 민소매로 되어 있어서 늦은 가을이나 초겨울에 이것만 입고 달리기나 다른 운동을 하러 나가기가 애매해서 혹시...
대개 콘서트 티켓의 판매는 선착순으로 이루어집니다. 공연 입장권 등을 유통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모월모일 모시부터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공시하면, 전세계의 팬들은 그 시간이 되기 벌써 몇십분 전부터 준비하고 있다가, 시간이 되는 바로 그 순간에 사이트에 접속해서 티켓을...
지난 주 쯤인가 주취 감경 폐지 청원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왔다. 주취 감경이란 술에 취해서 범죄를 저질렀을 때, 심신미약을 인정해서 형량을 줄여주는 것을 말한다. 최근에는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주취 감경으로 형량을 적게 받은 조두순의 출소가 많이 남지...
나름대로 성장하고 일을 해서 밥벌이를 하려면 꾸준히 해야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안타까운 건 나를 포함해서 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해야하는 일들이 지겹기도 하거니와 정말 하기 싫다고 느껴진다는 것인데요. Harvard Business Review에서 딱 저같은...
페이스북이 개인 정보에 대해서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대한 철저하게 보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거의 모든 인터넷 기반의 서비스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합니다. Google을 통해 상당수의 검색을 하고, 아이폰에 약간의 싫증을 느끼면서도 안드로이드를 꺼리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려서 신영복 선생이 쓴 강의를 읽었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다 보니 사실 앞부분은 명확히 생각이 나지 않는 면도 있지만, 구체적인 내용보다는 '어떠한 책이었다'하는 나름의 인상을 중심으로 독후감을 써두려 합니다.
김영하와 이 소설의 팬들에게 있어서도 영화에 대한 평가는 꽤 크게 갈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꽤 지루하다는 평가도 종종 보였지만, 그래도 김영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기에 영화는 꽤 기대하며 봤다. 어쩌면 그렇게 크게 기대했던 것은 아니었을...
블룸버그에서 출장 등으로 자주 비행기로 여행을 해야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을 정리 했습니다. Melissa Biggs Bradley 씨와의 인터뷰인데, 이 분은 거의 1년에 석달 반에서 넉달 정도를 출장다니고 거리는 20만 마일 (km로 하면 32만km 정도...
블룸버그에 Bitcoin에 대한 글이 하나 올라왔습니다. 말 그대로 Bitcoin 거래소(Exchange)에 Bitcoin이 너무 많이 있다는 내용인데요. 처음 읽으면서는 '아니 다른 곳도 아니고 비트코인 거래소인데, 비트코인이 많은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너무...
LIBOR는 London Interbank offered rate의 줄임말로 전세계적으로 무위험이자율의 기준 혹은 표준의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정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그 와중에 2013년에 LIBOR 금리 조작 사건이 드러나면서 큰 이슈가...
Fast Company에 기고된 Sorry, But Your Brain Only Knows One Way To Multitask Effectively라는 글을 번역/정리해 보았습니다.
한 번 입어보고 나니 정말 편하기도 하고, 특히 롱타이즈 같은 경우에는 근육도 좀 잡아주고 관절도 덜 아픈 느낌이 들어서, 운동할 때는 거의 타이즈 류의 복장을 착용합니다. 초반에는 Cw-X 제품, 아디다스나 언더아머 제품들도 사서 입어 봤는데, Skins 제품이...
지난 2017년 5월 18일에 Things 3(아이폰, 아이패드)가 출시되었고, 며칠 전 7월 3일에는 3.1 버전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Things 앱에서는 처음으로 프로젝트 내에서 반복 할일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블룸버그의 South Korea Bets on Hyperloop With Licensing Deal라는 기사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Hyperloop Transportation Technologies의 기술을 라이센싱하는 거래를 맺었다고 합니다. HTT 입장에서는 첫...
미국 시애틀은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하기 위해 차츰차츰 올리는 중이라고 합니다. 대형 기업에서의 최저임금은 현재 시간당 13달러까지 높아진 상태(주당 40시간 이하 근무이면 15달러를 지급해야 합니다)이고, 2021년에는 모든 노동자에 대해 최저 임금을...
블룸버그에 올라온 How the Fidget Spinner Origin Story Spun Out of Control를 번역하였습니다.
명상 또는 마음챙기기는 스트레스가 점차 많아지는 현대 사회를 반영해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당장 주변을 둘러봐도 뇌호흡이라거나 마음수련, 아니면 선원 같은 곳들이 생각보다는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젠가 내 생활에 대한 여러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에 대해서 글을 쓴 적이 있었다. 거기서 내 건강에 대한 정보는 Fitbit Charge HR로 수집을 하고 있다고 썼는데, 개인적으로 신체 활동 측정을 위한 기기로는 충분히 훌륭하다는 생각을 한다. 이제 얼마 전에...
나이먹고 보면 과장이 5할은 넘어가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래도 어렸을 적에는 아버지가 젊으셨을 적 겪으셨다는 경험담 하나하나를 빨려들어갈 듯 집중해서 들었던 적도 있지 않았었나.
개인적으로 경험해보지 못한 시기이기는 하나, 과거 블랙베리나 PDA가 스마트폰의 중심이던 시절에는 개별 앱의 가격이 지금보다 더 비쌌다고 합니다. 일단 주 사용층이 바쁜 사업가나 — 회사에서 업무용 휴대전화를 지급하는 — 전문직 비중이 높았을 것 같기도하고, 수요층...
Once there were lots of rumours that there will be a pro version of iPhone 7 with smart connector on back sides. And I felt that was very plausible....
잘 들리는 목소리를 목소리를 가진다는 곳은 꽤 유용한 일이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그곳은 타고난 곳으로 여겨지기 십상입니다.
Airmail은 원래 Mac 용으로 출시되었던 이메일 클라이언트로 2016년 2월 1일에 iOS로 출시되었습니다. 맥에서도 꽤 유명한 앱으로 상당수 팬을 확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긴 하지만, Mac은 없는 관계로 써보지는 못해서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지는...
얼마 전 StackSocial에 Droplr Pro의 평생 구독권이 꽤 저렴한 가격에 나왔습니다. 오늘 (2016년 8월 14일) 기준으로 3일 정도 판매 기간이 남은 것으로 나오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구매를 고려해 보셔도 될 듯합니다.
Cass R. Sunstein이 지난 5월 마지막 날 Bloomberg에 기고한 글을 번역, 요약 해보았습니다. 1977년 5월 25일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 나온 스타워즈는 제목에서 말한대로 페미니즘에 대한 영화이기도 하고, 미국 건국자 중 하나인 토마스 제퍼슨에...
부산행을 보았다.
블룸버그(Bloomberg)에서 테라노스에 대한 최근 기사가 나와서 내용을 간단히 공유해 봅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좋다고는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 요새는 책으로 엮여져 나온 것만이 아니더라도 읽을 것들이 워낙 많죠. 스마트폰의 자그마한 화면 내지 태블릿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짧은 기사나 게시판 글들을 많이 읽기 때문에...
정부에서 먼저 피해자들을 보호하고 지지한다는 태도를 취해야 일본 정부나 기업에서도 배상을 고민해 보지 않을까..
정말 슬픈 일들이 모습만 조금 바꾼 채로 계속 반복되고 있다.
급속도로 발전한 IT와 통계기법 덕분에 기존에는 도저히 분석할 수 없었던 엄청난 양의 Data를 분석하고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되었고, 이제 이러한 대량의 데이터를 Big Data라고 부르면서 새로운 사업 영역에 적용할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페이스북의 직원 두 사람이 페이스북에서 자신의 직업과 가족관계를 표시한 사람들의 연결관계를 통해서 재미있는 조사를 수행했고, 그 결과를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최근 3권을 읽었다. 1, 2권을 읽은 것은 내가 군대에 있을 때였으니, 2권을 읽고 3권을 읽기까지 무려 6년 정도가 지났다. 그렇다보니 3권을 읽으면서 지금 어쩌다 이런 상황으로 온 것인지는 어느정도 생각이 났지만, 작은 내용까지 세세하게 생각이 나진 않았다....
오늘 오전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두 달 쯤 전인 2월 9일에 주문했던 작은 소녀상이 어제 발송되었다는 것이다. 저녁 7시가 넘어서 집에 택배를 두고 간다는 연락이 와서 설랬으나, 일이 남아서 집에는 11시에야 도착해서 상자를 열어보았다.
아이폰이나 아이프드에서 사전 앱을 많이 사용하시나요? 전 이제 학생도 아니고 영어로된 텍스트를 읽을 일도 그렇게 많지 않다보니까 사전을 자주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좋은 사전이 새로 나오거나 가끔 무료로 풀려도 몇 번 사용해보고는 늘 쓰던 사전으로...
Wired에서 DropBox(이하 드롭박스)에 대해 작성한 기사가 있어서 공유해 봅니다. 제목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아마존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의존하고 있던 드롭박스가 자체적인 서버를 구축해서 아마존의 의존에서 벗어나는 과정에 대해서 다룬 기사입니다. 사실 저는...
Fisher 경영대학의 Rebecca Walker Reczek과 Daniel Zane, McCombs 경영대학의 Julie Irwin이 한 가지 연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청바지를 사려는 구매자들에게 시간 제한이 있어서 다음의 특성 중 2개에 대해서만 알 수 있을 때...
어제 새벽에 애플의 키노트가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미리 루머로 떠돌던 더 작은 크기의 iPad Pro와 iPhone SE를 제외하면 새로운 제품 발표는 없었기 때문에 많이들 실망했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꽤 재밌게 봤습니다.
나는 오랫동안 잘 사용한 물건들은 나중에 그 소용이 다하고 나서도 잘 버리질 못한다. 아마 그러니 오랫동안 잘 사용한 이 이어폰도 앞으로도 꽤 오랫동안 버리거나 하진 않을 것 같다. 그럼에도 이제 새로운 이어폰을 사서 그 새로운 것이 마음에 들기 시작했으니, 이젠...
사실 맥주가 가장 만만하다 보니 집에서 술을 먹는다 하면 거의 항상 가까운 편의점에서 네 캔에 만 원짜리 수입 맥주를 사다가 먹는다. 지난 설인가에 어머니께서 담그신 매실주를 주시기도 하셨는데 잘 먹지 못했다.
해야할 일이 많을 때, 생산성이 자꾸 떨어지고 있을 때, 회사에서는 종종 우리에게 더 많은 시간을 회사에 쏟아붓길 바라고, 우리 스스로도 회사에서 더 오래 일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심층적인 조사를 해 본 결과 토니 슈와츠와 캐서린 맥카시는...
Pomodoro(이하, 포모도로) 방법론은 생상선을 높이기 위한 아주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포모도로 방법론은 1980년대에 Francesco Cirillo에 의해서 고안된 방법론1입니다. 사실 포모도로는 이탈리아어로 토마토라는 뜻인데, 처음...
신영복 선생과 그 책의 유래에 대해서 알게 된 후로 선생의 책을 읽어보아야겠다고 계속 생각은 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기만 했다. 그러다가 선생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이미 많이 늦었지만, 더 늦진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선생의 책 몇 권을 샀다....
누구나 힘든 시기를 한 번쯤은 겪는다. 이는 조직도 마찬가지이다. 작은 규모에서는 조직 구성원이 상을 당하거나, 다른 소중한 사람을 잃는 경우가 일어나기도 하고, 본인이 큰 사고를 당할 수도 있다. 그리고 좀더 큰 규모에서는 조직 자체가 사고를 당하거나, 아주...
벌써 9년 전, 2007년에 영화가 처음 개봉했을 때, 바로 영화를 보았던 기억이 있다. 일단, 좀비 영화를 좋아하기도 했고, 윌 스미스라는 배우도 어느 정도는 재미가 보장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인데, 영화를 보기 전에 원작소설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지금 버전 1의 앱 (Day One Classic)이 내려가서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겠으나, 4-5년 전 첫 출시와 함께 일기 어플의 정석처럼 여겨져온 Day One이 두 번째 버전을 발표했습니다. 벌써 여러 해 전에 산 이후 꾸준하게 잘 써 왔기 때문에 이번 두...
애플에서 Get Productive(업무 능률 향상) 프로모션을 진행 중입니다. 이 중에서 예전에 구매했던 앱도 일부 있고, 유용해 보인다 싶은 것 중에서 가격이 저렴한 김에 구입한 앱도 몇 가지 있는데요. 실제 구매해 본 것 위주로 간단히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2Do라는 앱을 처음 접한 것은 아이폰4를 처음 사고 나서 얼마 안 있었을 때였습니다. 그 때는 당시유행하던 스큐어모픽 디자인을 빌려서 상당히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여러 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어서 한참 사용했습니다. 아이폰의 기본 미리알림과 동기화해서...
내가 이 회사(Theranos)와 이 회사의 젊은 창업자에 대해서 처음 접한 것은 한 두해 전인데,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페이스북에 공유된 뉴스(정확하게 이 뉴스는 아니지만)를 보았는데, 피 한방울로 수십 종류의 병을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하는...
Getting Things Done: The Art of Stress-Free Productivity(이하, "GTD")는 2002년에 초판이 나왔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라는 제목으로 2011년에 번역서가 나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지난 1년 쯤 전부터 팓캐스트를 즐겨듣고 있습니다. 아주 여러 프로그램을 청취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전혀 모르던 것을 배우는 새로운 방식이고, 왜 진작 안 들어봤을까 싶은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팓캐스트를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하면서 쓸만한 팓캐스트 앱을 찾았었는데요...
아이폰은 처음 아이폰 4를 구매하고, 2년 뒤에 5를 구입해서 3년 여간 사용했습니다. 아이폰 5는 연초에 하우징을 바꿔서 새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배터리도 한 번 교체했는데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출근하면 배터리가 40% 정도 밖에 남지 않는 등 이제 한 번 바꿔...
최근에 아이폰 6s와 6s Plus를 구매했습니다. 그 전까지 아이폰 5를 3년 째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일단 iOS를 계속 업데이트하면서 많이 느려졌다는 생각도 들었고, 배터리도 출근 한 시간 정도면 40%도 안 남을 만큼 수명이 줄기도 해서 이 참에 하나 사자는...
크레마 카르타예전부터 킨들 페이퍼화이트를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간간히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이북 전용 단말기에 대해서 그렇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1. 킨들은 아마존에서 구입한 책만 읽을 수 있어서 활용도가 떨어지고, 2. 그간 국내에서...
Dispatch는 내가 벌써 2년 이상 아이폰에서 사용해온 메일 클라이언트 앱이다. 실시간으로 도착한 새 이메일의 알림을 보내주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 단점일 수 있겠지만, 내가 사용하는 범위에서는 크게 신경쓰일만한 일도 아니고, 그 외의 다른 측면에서 편리한 부분이...
그저 핑계일 뿐이겠지만 요즘에는 책을 많이 읽지 못한다. 특히 예전에는 출퇴근 시간에 책을 읽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이패드와 아이폰이 생긴 이후로 RSS로 뉴스를 보거나, Instapaper에 저장해둔 글을 읽게 되면서 더욱 그런 것 같다. 이 책은 부산에 놀러갔다가...
Taskmator는 iOS 기기에서 Taskpaper 형식의 문서와 호환되도록 개발된 앱입니다. 그러니 일단 Taskpaper가 무엇인지부터 간단히 설명드릴게요.
지난 주말에 아이패드에 iOS 9의 공개 베타를 올리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아이폰/패드에 베타버전을 올린 것이 iOS 8.4의 공개 베타가 나왔을 때 부터인데요. 그 때 두 번째 공개베타여서 였는지, 사용 상 아무 문제가 없었기에 이번에도 공개베타가 나왔을 때...
얼마전 클리앙에서 우연히 GoodTask2 앱의 리딤코드를 이벤트를 통해서 얻을 수 있어서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GoodTask는 아이폰/아이패드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미리알림과 동기화되면서 해당 기본앱의 기능을 확장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미국 앱스토어에서도...
바로 며칠 전에 최저시급이 6,030원으로인상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간의 최저시급 인상 중 최대폭 인상이니 어쩌니 하지만 결국 금액으로 보면 단돈 450원으로 인상폭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제가 들어온 것만도 지난 몇 주간 계속해서 시급을 만원으로 인상하는 안에...
금융기관이 아니면서도, 이번에 들어가게 된 회사가 나름 신용과 관련된 업을 영위해서인지 처음으로 신원보증이라는 것을 필요로 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친구한테 받을래도 동산, 부동산 등 재산 금액에 이런저런 개인정보를 자세히 써야 해서 고민스러웠는데, 보증보험 얘기를...
시간이 지날수록 그저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서도 많은 스트레스를 감수하게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특히 모든 것이 빠르고,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기대도 많이 신경쓰기 때문에 개개인이 받는 스트레스는 다른 나라에 비해서도 더 큰 것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영화를 오랜만에 다시 보았다. 무척이나 아름다웠던 화면이 기억나는 영화로 한 번 씩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는 했는데, 마침 여자친구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핑계로 나도 다시 이 동화에 빠져들었다. 주인공은 영화 제목에 나왔듯이 월터 미티, Life라는 잡지사에서...
처음에는 애플의 공식 Podcast 앱을 사용하다가, 조금 불편함을 느끼고 InstaCast를 다운 받아서 한참 사용하였습니다. 인스타캐스트도 분명 잘 만든 앱이라고 생각하지만, 쓰다보니 약간씩 불편함이 느껴져서 새로운 팓캐스트 앱을 찾아보기로 마음을 먹고 선택한...
Mail Pilot은 처음에 Kickstarter를 통해서 소개되었고, 인기리에 펀딩에 성공해서 얼마 뒤에 앱스토어에도 등록된 메일 관리용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처음 소개될 때부터 나름 혁명적인 UI로 주목을 받았었지만, 실제 출시 이후로는 앱스토어 평가가 워낙 안...
TED에서 Can we create new senses for humans?라는 제목의 강의가 있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듣기 시작했다. 20분이라는 TED치고는 꽤 긴편의 강의였음에도 내내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다. 제목만 보고는 단순히 새로운 과학적 발견 중 하나일...
같은 위치. 그 자리에 고가가 있었다.
FiftyThree라는 회사를 알게된 것은 Paper라는 아이패드용 그림 앱을 통해서였다. 이 Paper라는 앱은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고, 펜 하나를 이용할 수 있는데 추가적인 도구는 돈을 더 내면 구매할 수 있다. 사실 나는 이런 식을 Freemium 앱을...
3주 전쯤, 벼르고 벼르던 핏빗을 구매했습니다. 핏빗을 구매하기 전에는 작년 미국에 있을 때 아마존에서 나름 저렴하게 구입했던 1세대의 나이키 퓨얼밴드를 차고 다녔습니다. 퓨얼밴드는 만보계로서의 기능이나 퓨얼을 통해 활동량을 알려주는 것은 꽤 좋은데, 일단 수면 추적...
1. 소개: GTD & OmniFocus vs. Things
구매 과정
스마트폰을 구입한 이후, 일정이나 해야할 일을 스마트폰에 입력해서 관리하는 것을 더 편히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구매한 앱이 바로 2Do와 Things인데요. 둘 모두 장단점이 있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먼저 구입한 것은 2Do이고, 기능적인면에서...
4월 쯤에 당시, 그리고 지금도, 들고다니는 보조 배터리가 무겁고 투박하다고 여겨져서 들고 다니며 쓰기 조금 편한 보조 배터리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의 블로그에 실린 글 하나를 소개 해 드립니다.
Launch Center Pro(iPhone, iPad, 이하 LCP)는 iOS 고유의 URL scheme을 이용하여, 단순히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에 설치되어 있는 앱을 실행시키는 것을 넘어서서, 그 앱에서 할 수 있는 특정 활동을 바로 실행시켜 주는 기능을 하는...
이 책은 이 전에 비슷한 유형의 책 — 전쟁의 기술, 권력의 법칙 —을 쓴 로버트 그린(Robert Greene)의 최근작이다. 그의 전작들도 꽤 재미있게 읽었었기 때문에 이 책이 나왔을 때 크게 고민하지 않고 바로 구입하여 얼마 전 모두 읽을 수 있었다(꽤 오래...
Lumen Trails는 시간에 따른 변화를 쉽게 기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노트 앱입니다. 위치태그를 이용해 방문한 장소를 기록해두거나 단순히 간단한 메모를 할 수도 있지만, 매일매일의 수면시간이나 체중 변화 등,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내용을 기록해 두기에 이보다...
예전에 Things for iPhone에 대한 리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는 아이폰 버전의 Things만 가지고 있었는데, 최근에 아이패드 버전의 Things for iPad도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Things든 OmniFocus든 Mac 버전 없이는...
데이원은 $4.99에 판매되고 있는 유료 저널 앱으로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싸용가능한 유니버설 어플입니다. 현재 저널 앱은 데이 원 외에도 Ordinary Days와 Momento 등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앱은 데이 원이기에 이에 대해서 소개해...
The Goal(이하 "더 골")은 제약이론의 논리와 실무에서의 적용 방법을 소설의 형식을 빌려서 전달하고 있는 책이다. 여기서 제약이론이란, 생산속도가 다른 프로세스에 비해 느린 소수의 병목 프로세스가 전체 공정의 생산성을 결정짓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전체적인...
이 책은 먼저 지금의 선진국들이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준 지금과는 다른 유형의 경제학적 전통이 과거에 존재했음을 이야기한다. 그것은 일찍이 베네치아, 영국을 부유하게 했고, 이처럼 강대해 지기 전에 미국이 따랐던 원칙이며, 근래에는 아일랜드 등이 낮는 경제...
여러분들은 아이폰에서 일정을 확인할 때 어떤 어플을 사용하시는지요? 기본 달력 어플도 쓸만하지만 월별 보기에서 날짜를 선택하지 않으면 그날의 일정을 확인할 수 없고, 주별 보기도 아이폰을 가로로 뉘였을 때, 차트 형태로만 지원하기 때문에 좀 불편한 것이 사실이고,...
처음 세간에 소개된 이후에는 그래도 약간의 시간이 흘렀지만, 최근 관심을 가지게 된 기기 중에 Leap Motion이라는 기기가 있습니다. 모습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전부터 스마트폰에 바라왔던 것이 스마트폰의 휴대성을 유지하면서, 카메라 기능만 강화한 모델을 출시하는 것이다. 좀더 강화된 카메라 성능을 바란다하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대부분 가벼운 생활 사진사들이므로 카메라 성능을 위해 디자인이나 휴대성이...
Clear(이하 클리어)는 간단히 표현하자면, 목록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필요한 만큼 목록을 만들고 목록 안에 여러가지 아이템을 작성해 둘 수 있고, 앞서 소개한 씽즈만큼 할일 관리 기능이 강력한 것은 아니지만, 날짜에 관계없이 간단히 할...
아마 다른 중요한 저서도 분명 있었겠지만, 대중적으로 주목을 끄는 책으로서는 두 번째로 한국에 소개되는 마이클 샌델 교수의 책이다. '정의란 무엇인가'에서 정의 그 자체에 대한 이런저런 개념을 소개하고 정의에 대해서 고민하는 계기를 제시했다면, 이 책에서는 시장이...
2012.12.28 01:49 작성시작
라이브 사이언스의 발표에 따르면 2005년 데이터 기준으로 전 세계 성인 남성의 평균 체중은 62kg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로만 본다면 2004년 기준으로 성인 남성의 평균 신장은 169.8cm에 체중은 69.6kg으로 세계 평균보다는 조금 더 높다. 코끼리는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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